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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맛비 아직 떠나지 않아...밤부터 다시 '야행성 폭우' [자막뉴스] / YTN

2026-07-18 0 Dailymotion

밤사이 중부 지방에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내린 비만 집계해보면, 경기 파주 적성면에 197.5mm로 가장 많이 왔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강서구에 185.5mm가 기록됐고요. <br /> <br />강원 철원군에도 밤사이 171.1mm가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양도 양이지만, 비의 강도는 올해 들어 가장 강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서대문에는 1시간 동안 65mm가, 경북 김천에는 72mm, 구미에는 65.2mm가 퍼부었습니다. <br /> <br />새벽 4시부터 5시 사이가 정점이었는데, 서울 강서구와 은평구에 1시간 50mm 이상 비가 쏟아지면서 서울 지역 올해 첫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는 비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하며 전국의 호우 특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. <br /> <br />마지막까지 남아있던 강원 평창과 태백 일대의 호우주의보가 오후 1시에 해제됐습니다. <br /> <br />오전 10시부터는 폭염주의보도 되살아났습니다. <br /> <br />전남과 전북, 경남과 경북 일대에 폭염주의보 발령된 곳이 많습니다. <br /> <br />제주 서귀포 동부 지역은 폭염경보입니다. <br /> <br />낮 동안 태양이 내리쬐겠지만, 이번 장맛비가 완전히 물러간 건 아닙니다. <br /> <br />전국에 오늘 밤에도 또 한 차례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밤부터 정체전선 위에서 중규모 저기압이 다시 발달하면서 약해졌던 비구름이 힘을 키우게 됩니다. <br /> <br />시간당 20~30mm, 특히 경기 남부에는 자정에서 새벽 3시 사이에 시간당 50mm까지도 비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의 최신 예상강수량 살펴보면, 충북 중북부 지역이 최대 200mm 이상으로 가장 많은 비가 내리겠고, 대전과 강원 내륙, 경북 북부 지역에 150mm 이상이 쏟아지는 곳 있겠습니다. <br /> <br />수도권은 경기 남부에 많게는 100mm 이상이 예상되고, 서울도 60mm가 앞으로 더 올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밤사이 비가 쏟아진 뒤 내일 오전부터는 다시 빗줄기가 약해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정체전선이 완전히 물러나는 건 아니어서 일부 지역에는 여전히 강한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다음 주에도 계속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장아영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강은지 <br />디자인ㅣ김도윤 정민정 <br />자막뉴스ㅣ최예은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71814080434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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